정동진 3 바닷가에서 3 모래시계 상징, 조형물 모래시계다 주변 백사장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누군가도 젊은날의 추억을 생각하는지 다정한 모습이다 맨발로 뛰고 싶은 모래사장이다 딩굴고 싶은 보드라운 모래사장이 아닌가 삶에서 이탈 된 오늘 하루쯤 생각없이 행동하고픈 충동을 느낀다 이가을, 높은 하늘과 산..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