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산 6 [산우물 9월산행]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구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구고 1시 조금넙에 시작된 하산길이 숲속 계곡 에서 멈춘다 물소리 들으며 신발을 벗고 물속으로 직행------, 오래 못있을 정도로 차겁다 세수도 하고 -----, 피로와 더위가 싹 가시는 순간이다 이끼낀 바위들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 태고의 신비가 간직된 곳이다 자연.. 디카로 본 세상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