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2023년 7월 27일 장마가 끝낫다는 예보가있고 무더위가 계속되며 소나기가 내린다고도 했다, 7월초 잠마가 시작될적에 와보고 오늘이 두번쩨다, 그때보다는 다양한 모습이라 무더위를 참아가며 둘러본다, 먼저 전망대에 올라 연꽃 샇이를 다니며 추억을 쌓는 풍경들을 담아보고 내려와 분제하우스 둘러보고 연밭으로 나선다. 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집 가에 있어 대대로 권..

청파님 제공 (다육이) 1 동래한바퀴, 2, 우리집 화분 화단 3, 공작 선인장

인천 대공원 장수동 은행나무 온실 선인장 장미원 분수 수목원 국화 분제 전시회

국화 분제 아름다운 자태 바쁘게 돌았다 아름다운 모습에 카메라 델곳을 찾느라 한참을 두리번 그리기도 하고 분제가 있는 곶이 너무 밝아 화면의 각도를 맟추어야 하고 그래도 쉼없이 찍어왔다 결과는 모를 일이고 지금 상황은 질보다 양이다 어두온 곳은 알아서 후레시가 터저 ..

분제의 아름다운 자태 넓은 전시장에 조화롭게 진열되있다 십자 모양의 전시장에 창쪽으로 선반을 만들어 일렬로 올려놓고 안쪽에 두줄로 독을 놓고 그위에 하나씩 올려놓는 방법으로 진열되 있다 그리고 정 중앙에는 넓은 원으로 조성하고 그 위에 같은 방법으로 조화롭게 전시..

국화 분제 하나씩 찍어 나가다 마음은 급하고 양은 많아 두개씩 같이 찍는다 많지는 않지만 관람객들을 피해가면서 찍을려니 그래도시간이 많이 걸린다 만든이들의 섬세함과 끈질긴 노고가 작품 하나하나에 베어있다 그 공로에 감사하며 감상한다

국화 분제 국화전시회를 한다는 안내문이 없었다 그래서 은행나무와 낙옆이 떨어저 딩굴고 있는 공원의 풍경을 찍기위해 나선 길이다 여유롭게 다돌고 물래방아옆에서 쉬고는 왔든 길로 되돌아 가기로 했는데 텅 빈줄만 알고있는 전시관 쪽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렸다 호기심에 ..

국화의 조화로운 어울림 색색의 국화가 어우러 젖다 꽃이 덜 피어 전시장이 허전하기는 해도 피어나는 꽃들의 신선함은 느낄 수가 있다 전혀다른 색, 전혀다른 모양의 국화가 조화롭게 배열되이 화려함이 돗 보인다 국화 전시회장에서 관심을 갇는 코너----- 분제 전시장이다 꽃이 피엇으면 하나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