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kakao.com/v/444222044 2024년 1월 27일 연일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 날씨가 한강물을 결빙 시켰다는 뉴스와 그 결빙이 작년보다 한달이나 넞었다는 것이다, 그 2틀후 맑은 날씨에 포근해진날싸라, 여기저기 동행을 탐문했지만 실패하고 부부동반 나들이다, 응봉역에서 서울시청역까지를 목표로 응봉역에 내린다, 원앙이 중랑찬에 왔다는 뉴스를 본 후 날을 잡아 온 것인데 원앙은 없고 청둥오리 왜가리 등 새들은 많았다, 그 중에 외가리를 관찰한다, 그리고 청계천쪽으로 방향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