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공원 2

양평 물소리길 2월 정기걷기행사(2코스 터널이 있는 기찻길)사진

기념사진이 주인을 찾이가기를 바람니다 양평 물소리길을 걸으며 참 오랬만에 많은 사람이 뫃이는 행사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일상이 움추려 든지도 오래라 모임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것은 당연한 설렘이다, 약속장소엔 얼굴을 아는 사람들의 어색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오래 해왔더시 체조하고 기념사진 찍고 대열은 어느새 강변으로 나선다, 추위도 누그러지고 했살도 따스해서 걷기좋은 날씨다, 그 대열을 열심히 따라간다 후기 아신역앞 큰 도로변에 있는 곰탕집에서 점심을 먹고 전철로 귀가하면서 차창으로 좀전에 만나 깔깔 그리든 사람들의 얼굴이 스친다,햇수를 거듭 할 수록 낮익은 물소리길 코스가 구석구석 정겨운 풍경으로 남는다, [편집자 주]

라이프 2023.02.27

춘천 의암호 나들길(2022,10,01,)

춘천 의암호 나들길(2022,10,01,) 우리가 남춘천역에서 뻐스로 이동 수변공원에 도착했을 때는 안개가 호수주변 산 중턱에 머물고 있었다, 흐릿한 날씨라 생각하고 의암호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의암호 나들길 4코스는 우리가 걷는 반대편 길을 지칭하고 우리가 가고있는 의암땜으로 해서 박사길로 이어지고, 삼악산 입구를 지나 서면 문학공원까지 지도나 팜플렛에서 자료를 찿을 수가 없다, 제목부터가 정확한지 몰라 답답하고 의암호를 반바퀴는 돌았는듯 한데 몇km를 걸었는지 알 수가 없다, 트랭글을 켰지만 그 마저도 오작동 하는 바람에 안내소에서 가지고온 팜플렛 몇장을 몇번을 되풀이 해서보지만 우리가 걸은 길의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 https://tv.kakao.com/v/432434504 http..

라이프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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