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옜길을 걷다 첫쩨날 7 남한산성 옜길을 걷다 첫쩨날 7 성을 보수하기위해 공사장이되에버린 구간에서 일정을 종료한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유산 잘 보존되기를 기대하며 불편함을 감수한다 어느듯 해도 서산으로 기울었고 배도고픈데 하산길이 끝이없다 육체의 한계를 인내하며 무사히 하루의 여정을.. 카테고리 없음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