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 다른느낌 2023년 3월 30일 동갑내기 친구 셋이서 한양도성길을 걷기로 약속된 날이다, 파워캠을 준비하는 바람에 일거리가 널었다카메라로 찍을때는 몰랐는데 파워캠의 화각에 반해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나름대로 가까운 근접촬영이 안된다, 그래서 카메라도 필요하고 파워 캠도필요해 결과적으로 양손잡이가 된것이다 숭례문(崇禮門)은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남쪽의 대문이다. 흔히 남대문(南大門)이라고도 부른다.[1] 서울 4대문 및 보신각(普信閣)의 이름은 오행사상을 따라 지어졌는데, 이런 명칭은 인(仁: 동), 의(義: 서), 례(禮: 남), 지(智: 북), 신(信: 중앙)의 5덕(五德)을 표현한 것이었으며, 숭례문의 '례'는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2] 숭례문의 편액은 《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