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4

한양 도성길 1 (숭례문 ~ 광희문 ~ 동대문 ~ 혜화문) 파워샷

같은 길 다른느낌 2023년 3월 30일 동갑내기 친구 셋이서 한양도성길을 걷기로 약속된 날이다, 파워캠을 준비하는 바람에 일거리가 널었다카메라로 찍을때는 몰랐는데 파워캠의 화각에 반해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나름대로 가까운 근접촬영이 안된다, 그래서 카메라도 필요하고 파워 캠도필요해 결과적으로 양손잡이가 된것이다 숭례문(崇禮門)은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남쪽의 대문이다. 흔히 남대문(南大門)이라고도 부른다.[1] 서울 4대문 및 보신각(普信閣)의 이름은 오행사상을 따라 지어졌는데, 이런 명칭은 인(仁: 동), 의(義: 서), 례(禮: 남), 지(智: 북), 신(信: 중앙)의 5덕(五德)을 표현한 것이었으며, 숭례문의 '례'는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2] 숭례문의 편액은 《지봉..

라이프 2023.04.01

한양도성길 3코스 광희문~숭례문

한양도성길 3코스 광희문~숭레문 2020년5월17일 일요일 9시30분 숭례문앞 트팽글을 켜고 스템프도 찍고 역으로 출발한다 총 6명줄 트랭글에 참여한인원은 3명 벡범광장앞에서 헤멘다 나중에 알았지먼 대 공사로 길을막은 탓에 공사장뒷쪽 산중턱에서 길을 만난다 순조롭게 가다가 국립극장앞에서 다시 혼돈에 빠진다 평상시처름 걸은게 문제였다 성곽을 따라 걸어야한다는 간단한 진리를 깨닫는데 많은 시간과 체력소모를 하고난 후였다 신라호텔 뒤로간 성곽을, 국립극장으로 내려오기전에 그쪽으로 방향을 털어버린 성곽을 무시한 댔가는 너무크다 장춘당공원에서 식사하며 짜낸 머리로 장충체육관 넘으로 가보기로 했는데 적충했다 처음보는 성곽이 우리를 반겼다 길을 찾은 기쁨보다 성곽을 보는 기쁨이 훨씬 그다 80%를 못체워 3코스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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