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는 아빠 엄마와 아빠 엄마와 아무쪼록 장윤이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밭으며 건강하게 자랏으면 좋겠다 귀여운 손자들의 재롱속에 시간이빠르게 지나가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간 뒤 그들의 흔적을 보면서 벌써 보고싶은 마음을 억제한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