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은행나무길 3

(비대면 걷기여행) 양평 물소리길 6코스 용문산 은행나무길 2부

길위에서서 길을 뭇는다, 어디로 가는가 ? 무었 때문에---? 용문역에서 내렸다, 바로앞 동래가 있고 논밭이 있었고 사람들이 오 가든 길에 장벽이 설치되고 요란스런 소리로 대화가 어렵다, 빨리 벗어나고 싶어 정벽을 따라 난 좁은 길을 뛰다싶이 그 곳을 벗에나 흑천변 까지왔다, 전형적인 시골 풍경길은 용문천으로 방향을 바꿔 계속 걷는다, 용소교아래에 먼저와 쉬고있던 오래 못만났던 반가운 얼굴과의 만남도 길에서만 느끼는 즐거움이다, 세심정 먹진 풍경속에서 간식을 먹고, 지금부터는 등산으로 모드를 바꾼다, 더운 날씨가 문제긴 했어도 향짖은 꽃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기를 반복하며 인증대 6-2 지점에 도착한다, 전형적인 산골 풍경을 벗삼아 용문산 관광지까지 무사히 도착했는데 뻐스때문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해야 했다..

(비대면 걷기여행) 양평 물소리길 6코스 용문산 은행나무길 1부

용문역에서 용문산 관광지 까지 (10km) 용문산의 은행나무를 향해 떠나는 물소리길의 마지막 여정임니다, 양평만의 자연의 절정을 느낄 수 잇습니다 [팜플렛에서] 오늘도 길위에 서서 길을 뭇는다, 그길에는 고향의 향수가 있고 정겨운 풍경과 그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건네고 선인들의 유적지에서는 마음을 여미고 무언의 가르침을 듣는다, 철철이 피는 꽃들이 담을 넘어 지나가는 길손을 반기는 여기는 우리 모두의 고향이다 후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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