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3 육형제 바위에서 잠시 쉬고 육형제 바위까지 올라 잠시 휴식한다 그러고 보니 많이도 올라왓나 보다 반대편에 있는 구름다리가 저 아래로 보인다 날씨는 아직도 맑아지지 않고 멀리 보이는 풍경이 뿌옇다 월출산 품속은 더 아름답다 힘들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천황봉을 향해 올라가고 있지만 변화하는 월출산 풍경에 잠시 쉬면..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