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일 쩨 정민이 2 멀리 떨어저 있는 정민이가 집에 왓다 가고나면 눈에 선해서 하루도 못가서 보고 싶어 진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누구나 다 있는 손자이지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이쁜 짖을 할 때는 온집안에 웃음소리로 시끄럽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3.29
이백일 쩨 정민이 1 정민이가 많이도 자랐다 야무진 모습으로 의사표시도 하는 듯 하고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가족들의 희망으로 떠 올랐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