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주왕산 산에서 돌아다닐때는 흐렸지만 그런데로 날씨는 괜 첞았는데 하산종료를 얼마 안 남겨놓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맟으며 내려오다 점점 굵어지는 비를 원망하며 우의를 입고 가방도 쒸웟다 무장을 하고 바쁘게 하산하는 사람들 틈에서 부지런을 덜어본다 한참 후에 ..

주왕산 주왕암쪽으로 돌아서 내려가기로 하고 계단으로 오른다 비탈진 곳에 좁게 나있는 길을따라 낙옆이 고운 숲속으로 줄을지어 걸어간다 암자 뒤쪽으로 높은 암벽에 작으마한 굴이있고 그 입구까지 오를 수있게 철계단이 잘 설치되 있다 약간 비켜서 물줄기가 흐른다 폭포라 하기엔 ..

주왕산 계곡길을 그대로 되돌아 나온다 우리가 올라 갈때보다 더 복잡한 걸보니 지금도 올라가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런틈새를 사진을 찍어가며 용케고 빠저 나온다 원래는 주산지까지 둘러보고 갈 계획이였지만 그부분은 취소를 해야될것 같다

주왕산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가에서 식사를 마치고 휴식한 뒤 하산한다 오를때와 마찬가지로 하산하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중복해서 같은 풍경을 찍는다 했볕이 비칠때는 눈이 부시다가 구름에 가리곤 한다

주왕산 용연 폭포도 2단이다계곡이 깊어 물도많다 등산객이 많아서 일까 폭포를 구경할려면 일방통행 길로 가야한다 위 폭포 전망대로 먼저가서 구경하고 아랬폭포를 둘러보고 길로 올라와 합류해서 더 올라가던 하산하던지 하면된다 우리의 목표는 요기까지다 하산하다 먼저 다리아래..

주왕산 비가와서 길이 진흙탕이다 그렇나 이리저리 피할 여유가 없다 앞만 보고 계속 가야한다 계곡으로 덜어서며 폭포의 우렁찬 물소리에 한참을 머물지만 인파에 밀려 계속 전진한다 절구폭포 2단으로 떨어지는 폭포다 물이많아 멋진 모습이다 얼마나 오랜세월 물이 떨어지며 깍아 내..

주왕산 마석에서 사진을 올린다 오후에 출발해서 저녁을 먹고 작업을 시작 한다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사진을 올려보기는 처음이다 별 다른 것은 없지만 일요일까지 집에를 못가니까 이렇게라도 올려보는 것이다

주왕산 계곡으로 접어던다 낙옆은 벌써 떨어진게 더 많은것 같다 그래도 산중턱에는 고운 단풍이 평풍처럼 바위와 어우러저 가을을 선사한다 길이좁다 오르는사람 내려오는사람들의 교차가 순조롭자 못하고 어깨를 부딧치기 일 수다 다행이 했볕이 가끔씩 얼굴을 비치고 바람은 제법 ..

주왕산 길이멀어 평상시보다 1시간 먼저 출발한다 비가오는 굿은날씨다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는 예보를 밎으며 뻐스는 목적지를 향해 달린다 웃비는 그첮지만 흐린날씨 속에 목적지에 도착 하고 목적지를 제3폭포까지만 정하고 출발한다 절 마당은 사람들로 돗대기 시장이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