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역 3

개웅산 둘레길

2021년 5월 13일 갑자기 이루어진 산행, 날씨가 너무 좋은 탓이다, 청파는 참석 못한다는 동보를 햇고 최형과 둘이서 청왕역에서 만낫다, 그리고 개웅산 둘레길로 접어든다, 숲속을 걷는 길이다 벌써부터 핀 아카시아는 절정을 지난듯 하고 찔래꽃도 만발해서 길숲에서 방문객들을 반기며 향기를 선사한다, 초 여름날씨가 우리를 밖았으로 내 몰았다, 계단이 너무 많다는 느낌을 했고 땅을 밟으며 걸었다

천왕역에서 만남 전편(항동 기찻길~항동 푸른 수목원)

천왕역에서 만남 전편(항동 기찻길~항동 푸른 수목원) 2021년 5월 6일 아침에 전화몇번 오고가는 샇이 오늘 걷기의 장소와 목적이 정해젖다, 천왕역에서 12시 30분 만나 항동 기찻길에서 출발한다, 역 부근에서 식사를 하고 세사람은 오래된 철길에 선다, 처음보는 걷기좋은 길은 얼마못가 공사가 진행돠고 있는 구간을 만나 산으로 우회해서 대시 철길과 만나 올라서서 중심잡기도 해보지만 잘 안되는데 양쪽에 서서 손을 잡으나 한발로도 가능해서 추억하나 남겨본다, 그렇게 간널목까지와 푸른 수목원을 둘러본다, 한창 정비중인 수목원은 나무가 많고 여러가지 꽃들이 차레대로 피며 방문객을 맞는다,여기도 아파트가 주변에 건설됬고 지금도 공사중이다 후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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