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와 봄맞이 가다 3 보는것 마다 신기하고 신기한 것이 너무 많은 정민이 보는 것 마다 신기하고 만지고 싶고 분주하고 바빠진 정민이다 할머니는 바짝 따라붙어 호위를 하고 새로운 곳으로 옮겨지면 또 색다른 모습들에서 신기해하며 집중 한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