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0일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골길 (율곡습지공원 ~ 장남교) 둘이서 역 보행 오늘은 둘이서 나선다, 일행들과 목요일날 못가서 토요일에 일정을 시작하는데 최악의 미세먼지와 짖은 운무가 하루종일 걷치지않다가 도보가 끝날 무렵 빼꼼히 했님이 얼굴을 내밀다 다사 구름곡으로 사라진다 참으로 괘팍한 날씨다, 열차와 2층 뻐스로 두지리 나루에 도착하니 포근한 날씨에 비가온 듯 모든게 젖어있고 시계는 초미세 먼지 때문에 대단히 나쁨상태로 황포돗배 쉼테에서 멀리 으맀한 장남교를 보고 트랭글과 올뎃스템프를 켰는데 먹통이다, 한참을 반복했지만 결국에는 켜지못한체 촐발한다, 9코스 장냠교(원당리)를 조금 못간지점 교통편리한 2층 뻐스정류장에서 내려 두지리 나루터에서 율곡습지쪽으로 걷는다, 날씨는 퍄평면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