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 산우물 12월 산행 황금산은 대대적인 정비중이였다 개발이라는 깃발아래 자연을 파괘하는 것은 아닌지 되집어 봐야될 풍경들이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물이 완전히 빠지지않으면 산을올랐다 다시 해변으로 내려가야하는데 그 길이 너무험하고 위험한데 그부분이 개발되었으면하는 바램.. 디카로 본 세상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