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풍란
아름답게 피었다
가느린 꽃대, 소박한 모양이며 색깔이 신비롭다 뿌리로 돌을 잡고 하얀꽃을 피웠다,
키우는 이의 정성을 아는지 우아한 모습을 마음끝 뽐낸다
728x90
'디카 세상 > 디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0) | 2009.07.01 |
---|---|
신비로운 꽃 풍란 (0) | 2009.06.26 |
능소화가 피고있는 공원에서 (0) | 2009.06.26 |
벌들의 일상 [노란꽃에서] (0) | 2009.06.24 |
벌들의 일상 (0) | 200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