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신비로운 꽃 풍란

사공(최명규) 2009. 6. 26. 22:02

 가느다란 꽃대에서 핀 신비로운 꽃 풍란

 

화려하지도 않고 웅장하지도 않고 그저 소박한 모습으로 약한모습 그대로 자신을  슴김도 없고 꾸밈도 없이 피었다,

소박한 아름다움 바로 그 것이다

 

 

 

 

 

 

 

 

 

 

 

 

 

 

 

728x90

'디카 세상 > 디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2  (0) 2009.07.01
능소화  (0) 2009.07.01
가느린 꽃대 풍란  (0) 2009.06.26
능소화가 피고있는 공원에서  (0) 2009.06.26
벌들의 일상 [노란꽃에서]  (0)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