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델은 동창생
포대능선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앉처 놓고 내 마음대로 눌러본다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날씨가 흐려 뒤풍경이 뿌옇다. 그러면 어떤가 저웃음은 내가 만든 것 이다
추억이 또하나 쌓이는 순간이다
맑은 공기 속에, 환상적인 풍경속에, 동창들과 보내는 이순간, 더 바랄께 없다, 무엇이 우리를 방해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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