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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이 출렁이는 해변에서
장경리 해수욕장 뻘밭이 바다로 변했다
멀리 뱃길에는 크고작은 배가 분주히 오가고 철새들은 잔잔항 파도를 타면서 노닐고 있다
낙만의 풍경이 아날 수가 없다,
겨울바다 그리고 해수욕장 왼지 어울리지 않치만 쓸쓸한 풍경속에는 가끔 찿는 이들이 있어 왜롭지 않나보다
편션 주인이 장경리 해수욕장이 달라질 거라며 자랑이다
해수욕장앞 방파제에 갑문을 만들어 밀물,썰물과 관계없이 항상 물을 가두어 두고 즐길 수 있게 한다며 또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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