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미 3 인천 가족공원

 

 

분수는 바람에 날리고

 

장미와 분수,

여름 한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땀을 식히든 장소고 장미를 보며 휴식하는 여유로운 공간이 였다

지금은 쓸쓸하다 계절때문이다.

분수가 가을 바람에 춤을 춘다, 장미 꽃송이도 등달아 흔들리고----,

 

 

 

장미의 색갈을 가감없이 담으려 애써본다

색깔이 곱다

한동안 시들은 장미꽃밭에서 따날 수 가없었다

그 속에 숨어있는 갖 피어난  예쁜꽃 때문에-----,

 

 

 

 

 

 

 

 

 

 

은행나무 아래에서는 불우이웃 돕기 일인 콘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지나든 등산객들이 편히 쉬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