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구정 설날
정민이가 고운 한복을 입었다
이렇게 이쁠 수 가 없다
내 손자라는게 자랑스럽다
정민이가 달고 있는 복주머니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해 본다
가끔 만나는 손자가 때때로 보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안될때도 있다
잘자라 주기만을 마음 속으로 빌고 또 빈다
정민이를 만나면 나는 언제든 어디서든 카메라를 꺼내든다
그리고 정민이의 그 순간을 기록한다
훗날 정민이가 추억할 수 있기만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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