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최정민 1년 5개월 쩨 중앙공원에서 2

사공(최명규) 2011. 8. 3. 11:25

여름 방학 할머니집 방문

 

무더위가 기성을 부리고 있는 8월 초 삼복 중이다

정민이가 감기가 걸려 목이 붓고 기침을 하고 열이 올랏다 내렸다 하는 상태로 비가 쏫아지는 날  할아버지 차로

약봉지며 옷가지며 이사짐을 꾸려 할머니 집에 온 것이다

 

2일날은 갖이고 온 약을 다 먹고 이 곳 병원에가서 3일치 약을 타 왓다

배가 땡길정도로 기침을 할때면 안스럽고 잘 참는 정민이가 대견스럽다

 

진찰 내용은 목이 붓고 그래서 열이나고 기침을 한다고 했는데 벌써 여러날 이 지낫는 데도 별로 낫는 것 갇지 않아

안타깝다

밤새도록 같이 밤을 세우는 일 말고는 해줄게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고 내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어서 미안 하기만 하다

 

그래도 명랑하게 웃고 개구장이 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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