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봉 정상에서
오봉을 출발해면 계속 내리막 길이 계속된다
숲속을 체 빠저나오지도 않았는데 여성봉의 정체가 윤각을 드러낸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 있다
정상 넓은 바위에서 바라보이는 오봉
역시 여성봉에서 바라보는 오봉도 멋지다
다시 오봉을 살펴본다
했볕이 따라와서 오봉을 비춰주니 더 아름답다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끝이 없지만
아쉬음속에 언제나 하산을 재촉해야만 된다
송추계곡 입구에서 집으로 가는 뻐스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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