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과 백운대 샇이
약수도 먹고 큰 바위위에서 쉬면서 양쪽 능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계곡 가파른 길을 오른다
숨이차고 다리가 무직하면 또 쉬면서 계단까지 올랐다
바위샇이 고개길은 한사람이 간신히 통과할 수 있는 좁은 길이다
왼쪽은 인수봉 오른쪽은 백운대로 두 봉우리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인수봉은 정면으로 보이지만 백운대는 뒤쪽이라 아랬부분만 보안다
우리는 그 곳을 통과 하고 넓은 장소까지와 바위위에 자리를 잡았다
바람이불어 땀을 식혀주고 보이는 풍경마다 절경이라
그기다 점심을 먹고 배부르니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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