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봉에서 오봉 가는 길
오봉을 다 둘러보고 그늘에 쉬면서 간식도 먹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오봉을 향해 출발 했다
벌써 슾은 신록으로 변해있고 가는 길은 숲으로 덥혀 빛을 가려준다
불어오는 바람결이 흐르는 땀을 식혀 준다
왼만한 길로 이어진 오봉 가는 길
풍경도 아름답고 마음도 평화로와저 5월의 하루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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