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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낀 바위
얼마나 오랜세월 이대로의 모습이였을까
세월의 흔적이다
쌓이고 또 쌓인 역사가 아닌가?
그 사이로 흐르는 물은 소리내어 노래할 뿐이다
여유로운 시간이 그런 풍경 속에서 오래 머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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