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옆에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10월도 마무리 하려하고 바람이 차가움을 느끼는 계절이다
국화가 피고 낙옆이 곱게 물들면 가고싶은 곳도 많았고
하고싶은 일도 많았는데 아무것도 못했다
그대신 집 수리가 완료되어 아늑한 공간에서 생활함을 위안을 삼는다
728x90
'디카 세상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맞이 1 [중앙공원] (0) | 2014.03.25 |
---|---|
국화 옆에서 5 [우리집 화단에서] (0) | 2012.10.30 |
국화 옆에서 3 [우리집 화단] (0) | 2012.10.30 |
국화 옆에서 2 [우리집 화단에서] (0) | 2012.10.30 |
국화 옆에서 1 [우리집 화단에서] (0) | 201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