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휴양림
능선을 타고 얼마를 왔는지 모른다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었는데도 소나무 군락지가 끝이없다
잔뜩흐렸던 날씨가 간간이 했변을 보인다
자연 휴양림
그에 걸맛는 풍경이 계속 펼처지고 자꾸만 지제되는 시간을 어쩔 수가 없다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이번 산행에서 주인공은 뻬어난 경치가 아난 소나무가 될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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