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내장사 11 [신우물 11월 산행]주차장에서

 주차장에서

 

하산하는 길에 눈살을 찌푸리는 풍경이 있었다

이해 할 수도 있겠지만 음악소리가 너무커 옆사람과 대화도 할 수없을 정도다

 

조금만 자제를 하면 될일이라는 생각과 그래야 장사가 되는가 하는 의문이다

모쪼록 모든사람들이 다 같이 즐거운 사간이되게끔 서로 노력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그렇게 비를 맞으며 언짠은 기분으로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곳은 더 난장판이다

참으로 저들이 살판이 난 모양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단풍구경과 내장사의 안타까운 현장을 보고왔느데---,

여행 뒷맛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