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산 산행
이번 산행을 종료하면서----------
산행하기에 재미나는 산이였고 하산 후 식당에서 음식도 넉넉하여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뻐스가 있는 주차장까지 되돌아와 다시 한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순조롭게 귀가길에 올랏다
그리고 언제나 처름 노래방이 시작되고 즐거움은 점점 고조되어 가든 중 노래가 중단 되고 웅성그리며 궁금해 했지만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고 -----,
많은 사람들은 노래방이 돌아가기를 원했다
우리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누구의 잘잘못도 가려야 되고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도 되지만 집행부의 처리가 올았는가?---,
우리는 되뭇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상황에서 다수를 위한 고민은 할 수는 없었을까? 특히 말하지않는 다수----,
집행부는 그 부분을 잊으면 안되는데------,
씁쓸한 마음으로 이번 산행의 편집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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