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디카 사진
도당산 장미원
길을따라 장미원 입구까지 와서 다시 왔던 길을 되집어 온다
군데군데 심어 놓은 벗꽃 나무가 화사한 꽃망을을 자랑 하고 있다
벌써 봄이 성큼 닦와 더위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