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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 스템프투어(전편)Stamp 1,2,3,4,5,

사공(최명규) 2023. 6. 28. 19:53

시는 안양예술공원 스탬프투어(이하 스탬프투어)를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안양박물관 2곳을 안양박물관 1곳으로 통합, 안양상자집을 정령의 숲으로 변경했으며 안양 사원, 4원소집, 염불사를 추가했다.

또 낙엽, 먼지로 오염된 개방형 스탬프함을 밀폐형으로 교체하고, 스탬프북 디자인도 대폭 변경했다. 새로 만든 스탬프북은 안양예술공원의 풍경을 그린 엽서 형태의 가이드북으로, 명소 또는 주요 작품이 실루엣으로 보일뿐 빈 공간으로 되어있다. 관광객들은 스탬프투어를 통해 빈 공간을 스탬프로 채울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스탬프투어 지점 ▲안양박물관 ▲석수동마애종 ▲안양사 ▲정령의 숲 ▲전망대 ▲안양 사원 ▲안양파빌리온까지의 기본 7곳 코스(약 2㎞, 2시간 소요)와 기본코스에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4원소집 ▲염불사까지 둘러보는 완주코스(약 6.5㎞, 5시간 소요)로 나눠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본코스를 탐방한 관광객은 안양시 관광기념품 '안양예술공원 마그넷'을 10곳을 완주한 관광객은 '내맘애 안양 텀블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SNS에 완주스탬프를 인증하면 안양예술공원 지도가 새겨진 손수건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예술공원은 60여점의 예술작품과 자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공원"이라며 "많은 분들이 새단장한 스탬프투어로 안양예술공원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탬프북은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 또는 첫 번째 인증지점인 안양박물관에서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 후 관광기념품은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관련 홈페지에서]

연산동님과 당일 아침에 통화한다, 그리고 한목소리로 가자!!, 장마중 맑은날, 기회로 생각하고  관악역에서 내린다, 안양 우원지 풀장? 그 때 와 보고 지금 왔는데 풀장위쪽 안양천에는 바위들이 조화롭게 널려 있고 그 샇이로 흐르는 물에 여름더위를 식히든 가물가물한 생각으로 안양예술공원이라는 생소한 곳에 도착해서 안내부스에 들려 스템프 북을 밭고 스템프 투어를 하려한다,완주하고 스템프 다 찍으면 템블러를 주고 사진등을 웝에 올리면 안양예술공원 손수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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