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운길산 역에서 양수역까지 (사진영상)

사공(최명규) 2023. 6. 24. 14:43

https://tv.kakao.com/v/439048032

https://tv.kakao.com/v/439048181

남양주 물의 정원

국토교통부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484,188㎡의 광대한 면적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인근에 사는 주민들에게 물의 정원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따라 조깅을 즐기고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동네공원이지만, 외부인들에게는 일부러 시간 내서 데이트하러 오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물의정원은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이다.[관련 홈에서]

2023년 6월 22일 직장동료 갑장 셋이서 두물머리로 간다

운길산역에서 내려 남양주 물의 정원을 둘러보고 북한강 철교를 건너 양평 숲풀로 길 길로 내려선다 한강물 환경연구소 담을타고 갈대 쉼터에 도착하고 넓은 버드나무 숲 길을 걷는다,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경 탁 트인 풍경과 마주 한다 멀리 족자섬은 여전히 가마우지 때문에 몸살을 알코 있는 풍경을 카메라를 줌 인해서 확인한다,

수풀로 양수리

이마트 건설 예정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자연형 수로, 자연 정화 식물을 식제하여 생태걔의 자연 정화 능력을 관찰하고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임니다,무인거치대 내 교체를 들고 구석구석 탐방해보세요. [현지에서 배포한 팜플렛에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있는 곳으로, 흔히 양수리라고 부른다. 운길산역과 양수역 사이의 작은 섬에[1] 위치해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나루터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는 곳으로 유명하며,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으로 흐른다.

현대에는 양수대교와 신양수대교가 그 역할을 대신하여 나루터의 기능은 거의 잃어버렸지만, 지금도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유원지이자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나무위키 홈 에서]


두물경

금강산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강원도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한데 합처저 한강이 되는 곳임니다, 두물경에서 바라다 보이는 족자섬은 새들의 휴식처 임니다, 흘러가는 강물과 새들의 날갯짓이 고요하 내려 앉은 강가에서 작은 휴식을 누려 보사요[현지에서 배포한 팜플렛에서] 

도당할배 느티나무와 고인동

400년 넘게 두물머리를 지키고 있는 보호수 임니다, 뱃길로 다니든 사절엔 이 느티나무 아래에서 뱃사람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도당제를 지냈습니다, 나무 옆에있는 고인돌 덥게엔 32개의 별자리가 새겨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고인돌 여러기가 있었든 것으로 보아 청동기 시대 이전 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살든 마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배포한 팜플렜에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