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만남과 순대국, 그리고 안중근 공원,호수공원 수피아

사공(최명규) 2023. 8. 31. 08:29

기후변화에도 언제나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쉼터
부천호수공원 식물원 수피아입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상동호수공원에 특화된 시설 도입으로 부천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에게
그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동호수공원 생태문화밸리사업” 일환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부천호수식물원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항상 숲으로 소풍 간다’ 라는 주제로 사계절 언제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식물원 카페에서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휴식을
통해 주민들 간에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입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특별한 수종을 도입하여 자연과 도시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계절별 행사 및 기획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식물원이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가 여러분 곁에 있는 각광 받는 식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부천 시청 홈페지 수피아부분]

편집을 마치며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통화? "오늘 머 해유" ?  "백수" "12시 30분 만나유" "알았습니다" 그렇게 중잉공원에서 4사람이 만나 순대국부터 먹고 안중근 공원으로 해서 호수공원, 식물원 수피아 앞까지 왔다, 2시쯤 되었는데 표파는 창문이 닫혀있고 출입문은 열려있다, 왜냐고 물었더니 문화의 날이라 무료입장 하는 날이란다, 어쩻든 안으로 덜어가 커피숍에서 한잔씩들고 2층 전망대로 올라가 자리를 잡있다, 그렇게 번개팅이 생각 왜로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 올때마다 변화된 식물원 수피아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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