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나들이 5 [호수공원] 강아지와 놀고 미끄럼틀에서 놀고 분주한 시간이 흐른다 오래토록 놀고싶은 정민이를 위해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싶었지만 이제 돌아가야한다 아쉬워 하는 정민이를 간신히 달래 집으로 돌아 왔다 디카 세상/동영상 2012.05.21
정민이 나들이 4 [호수공원] 정신 없이 달린다 목적지가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맨발로 공을들고 뛰듯이 간다 다른아이들이 오르는 곳이면 서슴없이 오른다 할머니는 뒤따라다니에 바쁘고-------, 디카 세상/동영상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