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장애인 생활 탁구 교실 3 그 들의 땀이 보람있기를 편집을 마치고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 아무도 관신을 갖지 않아도 그들은 자기들에 주어진 환경을 열심히 극복하고 있었고 그 속에는 분명히 히망이 보였다 2011년도는 그 들의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기를 바램해 본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모던분들께 .. 디카 세상/동영상 2011.01.26
부천시 장애인 생활 탁구 교실 1 2011년도 동계훈련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목표가 무었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들은 아침 10시 부터 저녁 6시까지 파트너를 바꿔가며 쉬지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 때문에 방문한 곳인데 너무도 열심히 땀흘리는 모습에 감동되에 이번에는 양해를 고하고 그들의 땀을 담으려 카메라를 들고 방.. 디카 세상/동영상 2011.01.26
최정민 8개월 25일쩨 2 / 진외가 가족과함께 년말에 뫃인자리 시끄럽다 오랜시간이 흐르고 술에 취하고 그리고 쏫아지는 푸념들 2010년말은 이렇게 저물어간다 날씨는 매섭게 추운데 무럭무럭자라는 정민이가 볼때마다 변한모습이다 대견스럽다 디카 세상/동영상 2010.12.27
8개월 12일쩨 가족식사 시간 8개월 12일쩨 최정민 가족 식사 시간이다 어른들 밥먹을 동안 식사의자에 앉아 혼자 분주하다 정민이는 생왈의 모든것이 궁금한지 집중력을 발휘한다 디카 세상/동영상 2010.12.14
8개월 12일쩨 식사하기 8개월 12일쩨 최정민 놀이를 하던 밥을먹던 집중한다 벌써 자연스럽게 앉고 집고서는 연습도 하고 열심인 모습이 대견스러울 뿐이다 디카 세상/동영상 2010.12.14
8개월 12일쩨 할아버지 집에서 1 육아 일기 최정민 8개월 12일쩨 할아버지 집에서 붙잡고 일어서서 손도 놓아보고 한다 자라는 모습이 눈으로 보이니 대견할 수밖에----- 디카 세상/동영상 2010.12.14
최정민 할아버지 생일날 2 징조 할머니와 함께 정민이의 재롱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만 하고 안보면 보고싶은 ----, 소중한 존재다 감기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 나길 바라고 밎는다 최정민 화이팅!!!!!!!!!, 디카 세상/동영상 2010.11.15
최정민 할아버지 생일날 1 할아버지 생일날 7개월 14일쩨 감기가 걸려 콧물이 나고 기침이나는 아픈 몸으로 정민이가 토요일 아빠일이 끝나고 저녁에 할아버지 집에 도착했다 앉고 기고는 자연스럽고 집고 일어서고 발을 떼고 서툴지만 정민이의 노력이 대단하다 디카 세상/동영상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