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화도 13 선착장 에서 선착장에사 섬 마을을 다 둘러보고서야 우리가 타고갈 배가 온 것이다 서둘러 승선하고 통영으로 출발한다 잔득 흐린날씨 때를 분간할 수가 없다 올때나 갈때나 똑 같은 날씨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12 외가리 외가리 외가리 한마리가 날아왔다 초점을 맟추고 주시한다 사람들이 가까이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않는다 자기 집인양 여유롭다 덕분에 외갈이와 놀아본다 방파제를 오르내리며 먹이를 찾고있지만 없나보다 한참을 서성이다 배위로 날아든다 이곳에는 까마귀가 미리 와 있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10 선착장 에서 선착장으로 산착장으로 왔다 그리고 여객선이 몇번 와서 사람들을 내려놓고는 그냥 가버린다 11시 40분 배다 아직도 한시간 이상 남았다 여기저기 흐트저 시간보낸다 널씨는 역사 춥다 겨울옷을 준비해서 견딜만 하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9 선착장으로 선착장으로 도로를 따라 선척장으로 향항다 배타는 시간이 정해저 있어 빨리가도소용없다 그래서 느것하다 풍경이 멋진곳에서 기념 촬영도하면서 쉬고 먹고 뫃여서 즐기기도 하면서 되돌아 오는 길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8 출렁다리 출렁다리 출렁다리 가기전 전망대에서 출렁다리를 지나 끝 부분인 암벽위에 있는 일행들을 찍는다 거리가 너무 멀다 삼각대를 세울만한 장소도 없어서 줌인해서 찍어본다 사진이 마음에 들지않는 것은 매 한가지가 아닌가 맑은 날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7 귀암괘석 귀암괘석 깍아지른 절벽이다 그위로 길아나있다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발길을 내딧는다 내려다보면 바위 베랑에 낙시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그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배도 보인다 가끔씩 가로질러 오가는 배가 귀암괘석과 어우러지면 그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6 야영객 연화도 연화봉에서 한참을 머물고 출렁다리 방향으로 내려간다 중간에 탑을 만난는데 주변에 뺑돌아 일인용 텐트가 처저있다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텐트도 있고 일찍일어나 아침 춘비를 하는사람 먹는사람 각양각색이다 이상해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냥 하룻밤 산에서 잔다는 것이다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5 연화봉 정상 연화봉 정상 정상에서 부처님께 절도하고 기념 촬영도하고 사방으로 내려다보며 연화도의 풍경을 즐긴다 곳곳에 염소들이 무리지어 있다 특이한 풍경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4 연화도 도착 연화도 도착했다 첫배로온 연화도는 조용하기만 하다 부두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산행을 시작한다 연화봉을 향해 동리 뒷산 가파른 코스로 접어든다 가을이라 갈때가 무성하고 등산객들을 위해 제초작업도 잘되있다 높이 오를 수록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환상적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
통영 연화도 3 추위를 느끼며 연화도 바다구경을 못해서 설레는 마음이다 준비한 방한복까지 착용했는데도 배위에서의 바람는 추위를 느끼게한다 그래도 3충을 앞뒤로 오가며 분주한 바다 풍경을 주시한다 그러는 샇이 날은 밝았지만 구름이 끼여 먼 풍경은 흐릿 하기만 하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