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579

여의도 공원 (2020,08,03 폭우속에) 사진

지금 당장 만나자 ??? 오랬동안 만나지못한 불만을 트트린 것이다 2020,08,03.오후 2시30분경 제안 을받고 당황스럽지만 여의도역 3번출구 4시로 약속하고 실행에 옮긴다 장마바가 많이와 전국이 산사태로 인명피해도 있고 코로나 19문제도 있고 지금도 하늘은 노한 듯 가끔씩 세찬 소나기를 쏫는 장마가 끝나지 않은 상황속에 진행되는 만남이다 그보다 여의도 3번출구는 3-1,3-2,3-3,등으로 세분화 되있고 각 건물과 연결되 있어 한참을 헤멜 수 밖에 없는 특수 상황이였다 그래서 여의도 공원에도착했다 일행들도 똑같이 헤메다가 약속시간을 훌쩍 넘겨 서로 투들되며 만난다 그렇는 샇이 장마비도 소강상태라 공원을 한바퀴 돌고 여의도 한강공원에 6시가 넘어 도척한다 팔당땜 수문 개방으로 한강물은 만수위였다 조금..

관곡지(官谷池) 탐방 후편

관곡지(官谷池) 장마속에 목요일날 관곡지 연꽃구경을 가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날씨가 좋을것같은 예감에 전화를 해서 목요일날 비온다는 예보가있다며 오늘 화요일가자고 했다 그렇게 급하게 나선길이다 다행이 날씨는 구름은 있으나 맑음이다 연꽃도 시기적으로 적기인듯 관람객도 많고 많이 핀꽃은 지는꽃없이 화사하다 코로나 19때문에 모든 행사가 취소 됐지만 백만송이 장미원처럼 울타리를 처가며 출입금지 하진 않았다 관곡지를 아끼는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찾아와 카메라 샸다소리가 요란하고 여유롭다

관곡지(官谷池) 탐방 전편

관곡지(官谷池) 관곡지(官谷池)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연못이다. 1986년 3월 3일 시흥시의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전기의 명신이며 농학자로 널리 알려진 강희맹(1424~1483) 선생이 세조 9년 진헌부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올 때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전당연의 씨를 가지고 들어와 지금의 하중동에서 연 재배를 시작하여 점차 펴지게 되었다. 이 연못은 강희맹 선생의 사위인 권만형(사헌부감찰) 가(家)에서 대대로 관리되어 오고 있으며, 옛 지명과 연계하여 '관곡지'로 불린다. 관곡지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

비둘기낭과 고석정 둘쩨날 2 [청파와 함께 1박2일]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지질지형이다. 2012년 9월 25일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되었다.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용암대지가 개석되면서 형성된 현무암 협곡과 폭포다 [위키백과에서] 고석정(孤石亭)은 철원읍 동송읍 장흥리에 위치하고 있는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세워진 정자이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의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고석정은 한탄강 변에 있는 정자이다.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과 고려 충숙왕(재위 1294∼1339)이 여기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그 외에도 고려 승려 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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