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1 사직단 개천절 대제(제향) 개천절 1 사직단 개천절 대제(제향) 사직단(社稷壇)은 조선 시대, 국가에서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좌묘우사(左廟右社)에 따라 경복궁 동쪽엔 종묘를, 서쪽엔 사직단을 배치하였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 디카로 본 세상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