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의 역사 철길 소래포구의 상징 철길 소래포구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철길이다, 지금은 포구를 건너는 길이 따로있어 차도, 사람도, 불편함이 없지만 얼마전에만 해도 좁은 철길외엔 건너는 길이 가까이는 없었다 그래서 무서우면서도 건너야만 했든 길이기도 하다, 철목을 훌쩍 훌쩍 건너뛰든 바다물이..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