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2020 여름방학 두번쩨 나들이 놀이터 긴장마와 코로나 19 때문에 일주일을 대부분 집에서만 보내고 두번쩨 나들이다 그네도 타고 시소,미끄럼틀을 오가며 두시간 정도놀다가 집으로 왔다

놀이터에서 정민이와 정윤이

놀이터에서 수빈이와 정빈이의 즐거운 한때

정민이와 정윤이와 나들이 1 [유료 놀이터] 오랬만에 손자들과 오붓한 시간이다 그동안 어머님 병환으로 꼼짝도 못해 자유롭게 만날 수가 없었는데 1박 2일로 나들이 했다 유료놀이터에는 간단한 음식도 있고 음료도 있고 아이들의 간식꺼리도 있지만 다양한 작난감과 놀이시설이 아이들..

놀이터에서 혹한의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완전 무장을 하고 정민이와 근처 놀이터로간다 모든게 얼어 붙고 썰렁하다 그래도 정민이는 스스로 놀이를 찾아 놀고 있다 막대기를 들고 얼음알을 주어다가 놓고 치면 아래로 떨어진다 바쁘게 오가며 그 놀이에 열중한다 바람이불고 카메라를 ..

정민이와 하루 한달만에 다시 정민이가 왓다 날씨가 더워 멀리는 못가고 중앙공원에서 6월 두번쩨 일요일을 정민이와 놀기로 했다 미끄럼 틀에서는 놀이보다 겁이더 많다 아직 정민이한테는 기구가 맟지 않는듯 했다 길가에서 나비와 노는게 제격이다 꽃이나 풀을 뜯고 나비가 오면 ..

쎅스폰 연주 아이들이 물놀이에 정신없다 마냥 신이나서 즐겁기만한 아이들 그들을 위해 쎅스폰 연주가 울려 퍼지고 있다 연주자 분들은 나이가 지긋하신 아마추어 분들인 듯 보인다 그분들은 아이들을 위해 열과성을 다해 연주하고 있다 아이들도 화답을 하듯 연주 한곡이 끝나면 박수를 치고 환호..

어린이 놀이터에서 시원한 물놀이 삼복더위중 오늘이 중복이다 날씨가 흐려 땡볕더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더운 날씨다 여기는 아파트 옆 어린이 놀이터인데 분수대도 만들고 미끄럼틀 주변은 풀장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피서지가 되었다 뛰어 노는 아이들의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 미끄럼 틀 ..

아이들의 놀이터 광화문 광장 분수 분수는 물을 뿜었다 끊었다를 반복하며 아이들과 놀고있다 다행이 구름이있어 땡볕을 가려 더위가 들하지만 넓은 광장에는 분수왜엔 더위를 피할시설이 없는게 흠이다, 양쪽 4차로엔 여전히 차가 요란스럽게 달리고 있어 부담스럽다

아이들의 놀이터 광화문 광장 분수 광장 중앙 분수대에는 강약을 조절해가며 경쾌하게 분수가 나와 아이들을 즐겁게 한다. 많은 아이들이 마지막 여름을 분수대를 누비며 즐거워하는 순간을 스케치 해봣다 분수가 끊어젖다, 아이들은 다시 분수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바닥에 주저앉아 여전히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