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다락능선 전망대 넞었다 벌써 망월사 경내가 반쯤은 그림자에 가리워젓다 그래도 풍경은 아름답다 내게 주어진 쩗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본다 밀고 당기고 경내로 주변으로 분주히 오가며 샷다를 누른다 포대능선의 아름다움과 망월사와의 조화, 그기다 단풍이 어우러진 멋진..

다락능선 험한 길 바쁜데 험한길이 가로 막는다 그러나 서둘지 말아야한다 차근치근 한발씩 내려간다 난간을 잡고 씨름을 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도 멋진 풍경이 눈에 띠면 찍어야한다

다락 능선으로 하산 만경대쪽에 오르는 사람들과 포대정상에서 그 쪽으로가는 험한실을 가는 사람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분주히 움직인다 가까운 자운봉도 했볕에 반사되에 자세히 조망이 안된다 눈이 부시다, 했볕쪽에 멋진 풍경들이 많은데 아쉬울 뿐이다 먹고 충분히 쉬고 ..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망월사 단풍 원래 목적이 단풍속의 망월사 풍경을 촬영 하는 것이 였다 역시 이곳에 서니 망월사는 단풍과 함께 아름답다 해는 선인봉과 만장봉 사이로 넘어 가고 있고 망월사 뒤쪽 능선 바위들은 하루의 마지막 했살을 밭아 더욱 아름답다, 단풍역시 더 진한 빛깔로 하루를 마감..

단풍숲을 지니자 도봉의 웅장함이 단풍에 취해 오르다 보니 어느듯 만월암 부근으로 다락원 능선에 합류했다 능선에 오르니 사방이 단풍으로 갈아입은 풍경이 장관이다 도봉의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웅장함에 메료되어 넓은 바위위에 걸터않아 단풍에 휩싸인 명산의 감상에 정신이 나간 듯 하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