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 할머니 병문안 오다 할머니 병문안 2월 9일날 아침 자전거타고 출근하다 작은 샜길에서 나오는 차와 접촉사고로 오른쪽 팔목이 골절 됐다 정민이 엄마가 알고는 이내 병문안을 온것이다 안고 일어서고 잼잼도 하고 도리도리도 하고 재롱을 부린다 오늘이 2월 17일이니까 돌이 한달 정도 남았다 할머니는 팔을 다처서 아픈..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