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낭 6

경기둘레길 걷기행사 (포천 14코스 일부구간) 영상1부

식전행사 축하공연실황 포함 출발 등 많은 사람들이 뫃였다, 참 좋은 날씨에 딱만는 곳에서 반가운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접수하고 기념품받고 식전행사로 초청기수의 율동과 노래로 분위기를 뛰우고 출발지점이 헷갈려 잠시 우왕좌왕 했지만 이내 질서를 회복하고 비들기낭 입구길로 긴 행열이 만들어지고 목적지를 향한다, 단축코스다

라이프 2023.10.22

경기옛길 경흥길 제7길 양평 팔경길 2부(역도보)

포천시 향토유적 제17호 주소 -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557 포천(包川) 8경 포천시는 옛 포천현과 영평군이 합하여 이루어진 곳으로 시의 북부는 옛 영평군 지역이고, 남부는 옛 포천현 지역에 해당한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영평군이 폐지되어 포천에 병합되었으며, 1945년 8·15 해방으로 38˚선 이북에 속하는 포천군 북부가 북한 지역에 편입되었다가 6·25전쟁 후 모두 수복되었다. 현재도 북방으로는 민간인통제선과 휴전선을 안고 있는 소위 접적(接敵)지역이다. 포천(包川)은 하천을 품고 있다는 뜻인데 말 그대로 포천 지역을 영평천이 가로로, 포천천이 세로로 흘러가며 이들이 만나 한탄강으로 흘러 들어가니 그 하천 주변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소위 말하는 포천 8경이 이 곳에 몰려있다. 현지에서는..

경기옛길 경흥길 제7길 양평 팔경길 1부(역도보)

비둘기낭 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 비둘기낭 폭포는 영북면 대회산리에 위치한 현무암 침식 협곡으로 불무산에서 발원한 불무천의 말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둘기낭이란 이름은 주변 지형이 비둘기 둥지처럼 움푹 들어간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 폭포라 부릅니다. 또 다른 설은 예전부터 양비둘기가 폭포 주변의 동굴에 서식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이라 불린다고 전해집니다. 예전 6.25전쟁 당시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아 마을주민의 대피시설로도 사용되었고, 군인들의 휴양지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2012년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그 아름다움과 비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비둘기낭 폭포는 지질·지형학적으로 하식동굴, 협곡, 두부침..

라이프 2022.03.12

비둘기낭과 고석정 둘쩨날 2 [청파와 함께 1박2일]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지질지형이다. 2012년 9월 25일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되었다.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용암대지가 개석되면서 형성된 현무암 협곡과 폭포다 [위키백과에서] 고석정(孤石亭)은 철원읍 동송읍 장흥리에 위치하고 있는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세워진 정자이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의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고석정은 한탄강 변에 있는 정자이다.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과 고려 충숙왕(재위 1294∼1339)이 여기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그 외에도 고려 승려 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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