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삼복더위의 피서를 하다 청계천에서 삼복더위의 피서를 하다 중복을 지난 더위의 절정이다, 날씨는 전뜩 흐리고 쏘나기가 간간이 온다는 예보다, 장마가 끝나지 않은 후덥지근한 그런날씨에 청계천은 초만원이다, 사람은 물론이고 오리, 비둘기,물고기, 잠자리, 등 조화롭게 멋진 풍경이다 한쪽에서는 이 더위에도 농악놀이..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