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4일 지리산 둘레길 탐방 제3구간 인월 -- 금계 엄천골 배꼽마당님께 보내는 작은 정성임니다 여행자가 타지에서 느끼는 선생님의 친절이 감동으로 닦아오는 순간이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느티나무 아래서 편안한 휴식중에 부른듯이 찾아온 선생님의 자세한 해설과 주변의 역사지식등 ---, 강행군으로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고 더운 날.. 디카 세상/스위시 작품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