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추억여행 9 [영호강변 벗꽃] 영호강변 꽃길 이길도 소풍가던 길이다 근계정으로 가는 영호강변 길에 벗꽃이 활짝 피었다 어느곳 하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다 그 꽃길에서 봄을 만끽 해보고 저 강에서 고기잡던 날들을 회상 해본다 물은 지금도 흐르지만 양쪽산이 뻥뻥뚤려 큰 길이나고 조용하던 강변이 정신없이 변했다 그래도 .. 카테고리 없음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