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탐방 2박 4일의 여정 14 [제 4구간 금계--동강] 지리산 둘레길 탐방 2박 4일의 여정 와룡대 문현동 계곡에 큰 바위가 있어 모얀이 용이 서린 것 같다하여 고종 관무 10년[1906] 강신영이 오룡대라고 명명하고 친구 7인과 해마다 계모임을 가진 곳으로 석대 위에는 1985년 8인의 후손중 김소희가 세운 "팔공지 와룡대 서계장 유적비"가 서 있..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