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2 [산우물 12월 정기 산행] 수종사 은행나무 절에 올라 올 수록 눈이 샇여있어 겨울 맛이 난다 강에서 불어오는 바럄도 차가워 겨울임이 실감이 난다. 목표는 운길산이지만 이곳에서 멈추고 산사의 풍경에 빠저 본다 은행나무는 수령 550년으로 해마다 제를 지내고 있다고 했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2.08
은행나무 / 운길산 수종사 [산우물 12월 정기 산행] 잔설이 쌓인 수종사에서 양수리 전경이 환히 내려다 보이는 수종사 경내에서 먼저 만나는 것은 은행나무다 긴 세월을 말해주 듯 큰 은행나무는 말없이 산 아래를 굽어보고 있다 운갈산 가는 길에서 꼭 들려야하는 산사다 산비탈 좁은 경내보다 큰법당 앞 옥상에 넓게 마련된 전망대는 부처님의 베레.. 카테고리 없음 2009.12.07